Interior

빈브라더스_하남 스타필드

  • 2018. 12- 2019.01
  • DESIGN 프룹 – Project Director : 허병욱 / PM 이명기
  • Client : 빈브라더스 (에이블커피 그룹)
  • Construction : 위드아키
  • Phtograhpy : 허승범

쇼핑몰 속의 오아시스

하남 스타필드는 가장 처음 오픈한 스타필드이다. 여러 엄선된 브랜드들이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자리잡고 있고, 또 빈브라더스도 그 중 하나의 브랜드였다.

바리스타와 고객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으로 몇년간 운영되어 왔지만 몇 가지 해결해야할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었다.  빈브라더스 팀 및 바리스타 분들과 수많은 인터뷰와 논의 끝에 리뉴얼 디자인을 앞두고, 몇 가지 중요한 원칙들이 우선시 되었다.

 

DESIGN GOAL

  1. 사람들이 편하게 들어와서 주문하고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것 (편하게는 유모차를 가지고도 들어올 수 있다.)
  2. 다양한 Seating을 통해 커플/ 그룹/ 아이와 엄마/ 가족 등등이 편하게 취사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들 것
  3. 브랜드 컬러인 BLACK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잘 녹여 볼 것 (스타필드 내에 있지만 다른 공간에 잠시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그리하여, 편한 동선을 바탕으로 ‘바리스타 바’가 돋보이지만, 다양한 좌석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어떠한 그룹의 손님이 오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하였다.

 

 

Layout

작은 공간에서 바를 두는 여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고객에게 보여주는 방식과 고객이 즐기는 방식 여러가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크게는 하나의 섬처럼, 또 양옆의 벽면에 붙어서, 마지막으로는 제일 깊은 곳에서 고객을 맞이할지 큰 방향을 고민했었다. 고객에게 더 넓은 공간을 할애하고 좌석 배치의 유연성을 줌과 동시에 바의 입면성을 강조하는 레이아웃으로 정하되 세부 요소는 다듬어 나갔다.

 

 

 

 

 

 

 

 

 

 

Plan

고객이 어디로 들어와서 주문을하고, 어디서 픽업할지 / 그 와중에 바리스타는 어디서 제품을 만들고 고객에게 어디까지 보여주며 소통할지 여러번의 고민을 통해 최종 평면이 계획된다.

가장 자신있게 보여주는 장면과 브랜드 로고, 고객에게 추가로 권할 제품들과 PB상품까지 일련의 체계적인 과정에 따라 배치되고 또 디자인된다.

고객은 스타필드 몰에서부터 빈브라더스 브랜드 공간으로 점층적으로 브랜드 컬러를 느끼며 입장하게 된다. 밝은 외부에서 바로 갈수록 진한 검정색의 그라데이션 표현으로 오롯이 브랜드의 공간으로 빨려들어가는 체험을 강조하였다.

 

 

Mass study

바리스타가 주인공이되는 곳을 ‘스테이지’라고 부른다. 이 스테이지는 브랜드가 가진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브랜드 컬러를 녹여내고,

바리스타가 가장 잘 돋보일 수 있는 주목도 높은 공간으로 구성하고자 하였다. 만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켜켜이 쌓여온 내공이 단단하게 보여질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Material

 

 

 

Table Collaboration

이케아 가구를 활용하여 다른 방식으로 변화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이케아 해킹(IKEA Hacking)’이라고 한다.
블로윈드(BLOWIND) 서퍼보드의 황은민 보드쉐이퍼와 협업하여 인체에 무해한 레진에 컬러를 넣고, 초음파로 파도의 잔상을 형상화하여 만든 테이블이다.

 

BY BLOWIND SURF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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