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um Dangsan


유리블럭 (Glass Block)
어둡고 폐쇄적이었던 지하 공간을 변화 시키고자 고민하였고
유리라는 소재를 통하여 자연광과 조명이 확산되어 보다 자연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노력하였다.
바닥에 일부로 유리 블록을 사용함에 있어서 안전을 위해 별도의 구조 검토와 협의를 통하여 구조 안전성을 확보 하였다.





벽돌(Brick)
여러 조적 방식을 통해 공간의 깊이와 밀도를 강조하였다.
수평 줄눈 쌓기는 시간의 층위를 시간적으로 드러내고, 영롱 쌓기는 빛과 바람이 투과되며 내부와 외부가 연결되는 효과를 만들었다.
치장 쌓기는 입면에 그림자의 리듬을 부여하며, 들여쌓기를 통해 벽의 깊이와 입체성을 강조했다.
단일 재료의 조적 방식에 따라 공간의 인식이 달라지도록, 동일한 재료의 조적 방식을 다르게 하여 서로 다른 공간으로 인식되게 했다.
벽돌로 감싼 옥상 공간은 아늑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외부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 하였다.
이는 폐쇄성과 개방성 사이의 균형을 조율하는 장치가 된다.
월간 건축문화 2025년 5월호에 소개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