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glöd_압구정

  • 2022. 10 – 2023.01
  • DESIGN 프룹 – Project Director : 허병욱 / PM: 한빛나
  • Client : glöd
  • Construction : 인썸디자인

 

 

 

Prologue

glöd[글로드]는 스웨덴어로 ‘불꽃 없이 타는 숯불’ 을 뜻한다

압구정 다이닝바, 글로드는 숯과 그릴을 이용해 창작한 다양한 요리와 풍성한 와인&위스키와 곁들여 먹으며

각자의 취향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Concept

글로드의 클라이언트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레스토랑에 대한 명확한 방향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여러 번의 미팅을 진행하며 원하는 방향을 만들기 위해 점점 계획안을 좁혀나갔다. 

원래 기존 매장을 최소한으로 고쳐쓰자는 출발이었으나,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위해 거의 대부분을 걷어내고, 새롭게 만들었다.

반영해야 하는 조건들을 다 충족 시키면서 매장 중앙에 있는 다른 매장의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을 100% 활용해야 했다.

 

•오픈키친 : 숯과 그릴을 사용해 요리하는 모습을 고객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 것

•전이공간 : 출입문을 지나 매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전 매장의 분위기를 궁금하게 할 수 있는 전이 공간이 있을 것

•다양한 셀렉션 : 와인과 위스키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와인셀러가 있을 것

•다양한 규모의 좌석 : 어려 규모의 그룹, 모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단체 손님을 위한 룸이 있을 것

•편안하고 아늑한 : 밝지 않은 분위기로 조용하고 아늑하게 분위기를 즐기다 갈 수 있을 것

 

 

 

 

 

 

 

 

Flow planning

어떻게 다른 공간에 들어왔음을 느끼게 할까?

가운데 뚫려있는 출입문에서 부터 의도된 공간 형태를 이용하여 고객이 전이공간을 지나는 한 편, 

다음 스텝으로 풍성한 공간요소들을 느끼게끔 의도하였다. 

 

STEP1 – 안내하는 데스크      STEP2 – 숯으로 요리하는 오픈 주방

STEP3 – 와인셀러                 STEP4 – 홀

동선을 따라 요리가 진행되는 과정과 와인셀러를 지나 고객이 앉게 될 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으로 디자인했다.

 

 

 

 

 

 

시선을 차단하고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 시켜주는 동시에 곡선의 가벽은  홀과 출입문의 소음을 어느 정도 차단해주며

출입문 옆에 앉은 고객들이 받을 수 있었던 불편함도 미리 방지해 줄 수 있다.

 

 

 

 

 

 

Open Kitchen

매장이 추구하는 숯과 그릴을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

그 요리하는 모습을 오픈하여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게 구성하고자 하였다.

 

 

 

 

 

 

 

 

Wine Cellar

매장 중앙에 위치한 사용하지 못하는 공간의 곡면 벽체를 오히려 이용해 와인셀러의 부드럽고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공간을 찍을 때마다 중첩되는 공간과 레이어들을 통해 깊이감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통일되어있는 요소들을 찾을 수 있게끔 구성하였다.

 

 

 

 

 

 

 

 

 

 

회벽 + 원목 무늬목 – 고급스러운 따뜻한, 기념일에 오고 싶은 / material board

자연스럽고, 아늑한 톤을 맞추기 위해 많은 재료를 사용치 않고, 전체적으로 회벽 미장재를 사용하되 

카운터나 와인셀러와 같은 가구는 원목 무늬목을 사용하여 톤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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