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SURFCODE_양양

  • 2021. 05 – 2021.06
  • DESIGN 프룹 – Project Director : 허병욱 / Project Manager : 홍다솔
  • Client : SURFCODE
  • Construction: 아키그루브

 

 

 

 

동인천에서 가좌동으로, 그리고 드디어 양양으로

3년전 동인천에서 가좌동으로 내려온 서프코드는 대한민국 서핑 문화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젊은 브랜드이다. 동인천 자유공원앞에서 시작하여 가좌동에서 새로운 터를 잡고, 드디어 서핑의 성지인 양양으로 진출했다.
인구해변 앞에 신축한 브리드호텔 1층에 자리잡고, 양양을 찾는 서퍼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또 전파하러 나섰다.

 

 

 

 

 

 

 

 

평면 계획

크지 않은 규모의 매장에 모양도, 구성도 어려움이 많은 평면이다. 창고를 제외한 나머지 공간에서 서핑 브랜드로써 이미지를 어떻게 보여줄까.
건축 곡선을 최대한 살려 반영토록 하되, 집기와 테이블, 매대 모두 유연한 파도와 같이 유기적으로 공간을 자리잡게끔 고민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하부의 공간
절반에 가까운 공간이 경사진 낮은 천장으로 되어있고, 천장속에는 에어컨, 전열교환기를 비롯한 많은 기계장비들이 있어 천장을 열지는 못했다.
다만 그 본래 특성을 살려 계단 하부는 아늑한 라운지로 구성하고, 바닥의 강렬한 패턴을 조금 온화하고 밝은 감성으로 중화해줄 재료와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

주차장 램프면의 곡면 벽체는 오히려 쇼룸으로 살리기 좋은 구성이었기에 해당 선형을 잘 살려 풍성은 매장을 구성하고자 했다.

 

 

 

 

 

풍성함

작은 공간이지만 찍은 사진에 따라 장면 장면 다양하고 풍성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의도하였다. 섹션별로 매대, 벽체, 조명 및 집기류 들이 어우러져 어디를 찍어도 다양한 공간 요소들이 드러나면 좋게끔 구성했다.

 

 

 

 

 

 

 

 

 

 

 

 

 

 

 

 

 

 

 

 

Material board – 라임플라스터, 자작나무 합판

서프코드가 주로 공간에 써온 온화한 느낌의 자작나무로 마감하되, 매대부분은 라임플라스터로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질감을 살렸다.

 

 

 

 

 

 

 

 

WAVE : 물결 

공간부터 크고 작은 가구에 이르기까지 서퍼들이 마주하는 파도처럼 유연하고 부드럽게 하지만 하나씩의 변주를 가지고 있게끔 구성했다.
감각적인 Taste로 서퍼들에게 항상 영감이 되는 공간이자 브랜드로 지속되길 기원한다.

 

 

#서프코드 #서프코드양양 #브리드호텔 #서핑샵 #서핑공간 #BLOWIND # SURFCODE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